보내는 기사
북한군 포로 첫 진술 "참전 아닌 훈련으로 알고 왔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한 북한군 저격수 정찰장교(왼쪽·26)와 소총수(오른쪽·20)가 키이우 모처에서 치료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11일 한국 국가정보원과 합력하는 한국인 통역사 입회하에 이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군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파병 이후 지속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건강 상태의 장병이 생포된 것은 처음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엑스 캡처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