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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장례식에 모인 미 전현직 대통령

입력
2025.01.11 04:30

100세의 일기로 별세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국가 장례식이 9일 워싱턴 DC 국립대성당에서 엄수되고 있는 가운데 성조기에 덮인 카터 전 대통령의 관이 이동하자 대통령 당선자 및 전현직 대통령 부부들이 가슴에 손을 얹고 조의를 표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조 바이든 대통령, 질 바이든 여사,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남편인 더글러스 엠호프. 둘째 줄 왼쪽 두 번째부터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로라 부시 여사,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와 멜라니아 여사. 워싱턴=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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