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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경영진 사과… 오열하는 유가족

입력
2024.12.30 10:07

29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사고 유가족이 탑승자 명단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사고 유가족이 탑승자 명단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2216편 추락 참사 유가족이 슬픔에 잠겨 있다. 무안=박시몬 기자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2216편 추락 참사 유가족이 슬픔에 잠겨 있다. 무안=박시몬 기자


29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사고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사고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등 경영진이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뉴스1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등 경영진이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뉴스1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무안=박시몬 기자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무안=박시몬 기자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왼쪽부터)와 최형석 애경 총괄부회장이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2층 유가족 대기실을 방문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왼쪽부터)와 최형석 애경 총괄부회장이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2층 유가족 대기실을 방문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등 경영진이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 항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등 경영진이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 항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


김이배(왼쪽부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2층 유가족 대기실을 방문해 고개숙여 사과한 뒤 자리에서 떠나고 있다. 뉴시스

김이배(왼쪽부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2층 유가족 대기실을 방문해 고개숙여 사과한 뒤 자리에서 떠나고 있다. 뉴시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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