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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추모객 발걸음 계속되는 무안공항 [포토]

입력
2025.01.01 17:16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나흘째인 1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마련된 제주항공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은 참배객들의 행렬이 공항 외부까지 길게 늘어서 있다. 뉴스1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나흘째인 1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마련된 제주항공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은 참배객들의 행렬이 공항 외부까지 길게 늘어서 있다. 뉴스1


1일 오후 전남 무안 무안국제공항에서 추모객들이 제주항공 참사 분향소 조문을 위해 근조화환 옆에서 줄을 서며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전남 무안 무안국제공항에서 추모객들이 제주항공 참사 분향소 조문을 위해 근조화환 옆에서 줄을 서며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전남 무안 무안국제공항에서 추모객들이 제주항공 참사 분향소 조문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전남 무안 무안국제공항에서 추모객들이 제주항공 참사 분향소 조문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나흘째인 1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마련된 제주항공 참사 합동분향소에 참배객들이 손수 적은 추모 메시지가 난간에 붙어 있다. 뉴스1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나흘째인 1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마련된 제주항공 참사 합동분향소에 참배객들이 손수 적은 추모 메시지가 난간에 붙어 있다. 뉴스1


1일 오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밖 철조망 울타리에 시민들이 둔 추모 물품이 가득하다.연합뉴스

1일 오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밖 철조망 울타리에 시민들이 둔 추모 물품이 가득하다.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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