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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 '휘말린 날들' 등 5종 선정

입력
2024.12.28 04:30
1면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서보경의 '휘말린 날들', 박혁의 '헌법의 순간', 김동수의 '오늘의 할 일', 수지 시히가 쓰고 노승영이 옮긴 '세상 모든 것의 물질', 사계절출판사의 '민주인권 그림책 시리즈'(전 8권).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서보경의 '휘말린 날들', 박혁의 '헌법의 순간', 김동수의 '오늘의 할 일', 수지 시히가 쓰고 노승영이 옮긴 '세상 모든 것의 물질', 사계절출판사의 '민주인권 그림책 시리즈'(전 8권).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서보경의 '휘말린 날들', 박혁의 '헌법의 순간', 김동수의 '오늘의 할 일', 수지 시히가 쓰고 노승영이 옮긴 '세상 모든 것의 물질', 사계절출판사의 '민주인권 그림책 시리즈'(전 8권).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서보경의 '휘말린 날들', 박혁의 '헌법의 순간', 김동수의 '오늘의 할 일', 수지 시히가 쓰고 노승영이 옮긴 '세상 모든 것의 물질', 사계절출판사의 '민주인권 그림책 시리즈'(전 8권).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작으로 5개 부문 5종의 책이 선정됐습니다.

한국일보사가 1960년 제정한 한국출판문화상은 한 해의 출판물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취를 보여준 책을 뽑는 경연의 장입니다. 한 권의 책을 위해 머리를 맞댄 저자와 역자, 출판사는 물론 독자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기도 합니다.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이 상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과 최고의 권위를 지닌 상으로 자리 잡도록 도와주신 출판인과 심사위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상금은 각 500만 원으로 시상식은 2025년 1월 6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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