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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7년째' 선물 배달하는 소방관 산타 [포토]

입력
2024.12.24 10:38
수정
2024.12.24 10:39

22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과테말라시티 교외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과테말라 소방관 헥터 차콘이 라스 바카스 다리를 내려와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배달하고 있다. 이 산타는 과테말라 어린이들에게 27년째 선물을 배달해 온 70대 베테랑 소방관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과테말라시티 교외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과테말라 소방관 헥터 차콘이 라스 바카스 다리를 내려와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배달하고 있다. 이 산타는 과테말라 어린이들에게 27년째 선물을 배달해 온 70대 베테랑 소방관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과테말라시티 교외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과테말라 소방관 헥터 차콘이 라스 바카스 다리를 내려와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배달하고 있다. 이 산타는 과테말라 어린이들에게 27년째 선물을 배달해 온 70대 베테랑 소방관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과테말라시티 교외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과테말라 소방관 헥터 차콘이 라스 바카스 다리를 내려와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배달하고 있다. 이 산타는 과테말라 어린이들에게 27년째 선물을 배달해 온 70대 베테랑 소방관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과테말라시티 교외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과테말라 소방관 헥터 차콘이 라스 바카스 다리를 내려와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배달하기 전 손을 흔들고 있다. 이 산타는 과테말라 어린이들에게 27년째 선물을 배달해 온 70대 베테랑 소방관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과테말라시티 교외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과테말라 소방관 헥터 차콘이 라스 바카스 다리를 내려와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배달하기 전 손을 흔들고 있다. 이 산타는 과테말라 어린이들에게 27년째 선물을 배달해 온 70대 베테랑 소방관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과테말라시티 교외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과테말라 소방관 헥터 차콘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러 내려오고 있다. 이 산타는 과테말라 어린이들에게 27년째 선물을 배달해 온 70대 베테랑 소방관이다. AF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과테말라시티 교외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과테말라 소방관 헥터 차콘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러 내려오고 있다. 이 산타는 과테말라 어린이들에게 27년째 선물을 배달해 온 70대 베테랑 소방관이다. AF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과테말라시티 교외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과테말라 소방관 헥터 차콘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산타는 과테말라 어린이들에게 27년째 선물을 배달해 온 70대 베테랑 소방관이다. AF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과테말라시티 교외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과테말라 소방관 헥터 차콘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산타는 과테말라 어린이들에게 27년째 선물을 배달해 온 70대 베테랑 소방관이다. AFP 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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