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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尹 탄핵 심판' 첫 재판관 회의

입력
2024.12.16 11:18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형두 헌법재판관, 정형식 헌법재판관, 이미선 헌법재판관, 정정미 헌법재판관, 김복형 헌법재판관이 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형두 헌법재판관, 정형식 헌법재판관, 이미선 헌법재판관, 정정미 헌법재판관, 김복형 헌법재판관이 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왼쪽부터), 김형두 헌법재판관, 정형식 헌법재판관, 김복형 헌법재판관, 정정미 헌법재판관, 이미선 헌법재판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왼쪽부터), 김형두 헌법재판관, 정형식 헌법재판관, 김복형 헌법재판관, 정정미 헌법재판관, 이미선 헌법재판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헌법재판소가 첫 재판관 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절차에 본격 돌입한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의 모습. 지난 14일 국회 탄핵소추의결서가 헌재에 접수된 이후 탄핵 심판에 참여할 재판관이 모두 만나는 건 처음으로 재판관들은 전자 배당 방식으로 주심 재판관을 정하고, 향후 사건 처리 일정을 주된 안건으로 논의한다. 뉴스1

헌법재판소가 첫 재판관 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절차에 본격 돌입한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의 모습. 지난 14일 국회 탄핵소추의결서가 헌재에 접수된 이후 탄핵 심판에 참여할 재판관이 모두 만나는 건 처음으로 재판관들은 전자 배당 방식으로 주심 재판관을 정하고, 향후 사건 처리 일정을 주된 안건으로 논의한다. 뉴스1


헌법재판소는 16일 오전 첫 재판관 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본격적인 탄핵심판절차에 돌입한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재판관 회의를 열고 심판준비기일과 증거조사 절차 등을 결정한다. 사진은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뉴시스

헌법재판소는 16일 오전 첫 재판관 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본격적인 탄핵심판절차에 돌입한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재판관 회의를 열고 심판준비기일과 증거조사 절차 등을 결정한다. 사진은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뉴시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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