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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식은 '밥 대신 빵'…학교 비정규직 6만 총파업

입력
2024.12.06 14:15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임금 인상과 노동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6일 경기도 수원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식을 배식받고 있다. 뉴시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임금 인상과 노동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6일 경기도 수원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식을 배식받고 있다. 뉴시스


급식과 돌봄 업무 등에 종사하는 학교 비정규직들이 6일 총파업에 나선 가운데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 급식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급식과 돌봄 업무 등에 종사하는 학교 비정규직들이 6일 총파업에 나선 가운데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 급식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급식, 돌봄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참여하면서 급식 운영에 일부 차질이 생긴 가운데 6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배식받은 빵과 음료로 점심을 먹고있다. 뉴스1

급식, 돌봄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참여하면서 급식 운영에 일부 차질이 생긴 가운데 6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배식받은 빵과 음료로 점심을 먹고있다. 뉴스1


급식과 돌봄 업무 등에 종사하는 학교 비정규직들이 6일 총파업에 나선 가운데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 급식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급식과 돌봄 업무 등에 종사하는 학교 비정규직들이 6일 총파업에 나선 가운데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대체 급식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급식과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파업이 진행된 6일 세종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지급된 빵과 음료를 먹고 있다. 뉴시스

급식과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파업이 진행된 6일 세종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급식 대신 지급된 빵과 음료를 먹고 있다. 뉴시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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