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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버스' 진수식서 눈물 글썽인 오세훈 시장 [포토]

입력
2024.11.25 15:13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경남 사천시 은성중공업에서 열린 '서울 한강버스 진수식'에서 인사말 중 직원 노고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서울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내년부터 운행 예정이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경남 사천시 은성중공업에서 열린 '서울 한강버스 진수식'에서 인사말 중 직원 노고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서울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내년부터 운행 예정이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경남 사천시 은성중공업에서 열린 '서울 한강버스 진수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내년부터 운행 예정이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경남 사천시 은성중공업에서 열린 '서울 한강버스 진수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내년부터 운행 예정이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경남 사천시 은성중공업에서 열린 '서울 한강버스 진수식' 종료 후 한강버스 내부에서 빵을 시식하고 있다. 서울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내년부터 운행 예정이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경남 사천시 은성중공업에서 열린 '서울 한강버스 진수식' 종료 후 한강버스 내부에서 빵을 시식하고 있다. 서울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한강버스는 내년부터 운행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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