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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하는 딸에게' 이태원 참사 2주기 [포토]

입력
2024.10.29 16:45

박아르투르씨, 이태원 참사 희생자인 딸박율리아나씨 추모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은 29일 서울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희생자 박율리아나씨의 아버지 박아르투르씨가 그의 딸을 추모하고 있다. 박시몬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은 29일 서울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희생자 박율리아나씨의 아버지 박아르투르씨가 그의 딸을 추모하고 있다. 박시몬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은 29일 서울 중구 부림빌딩에 마련된 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에서 희생자 박율리아나씨의 아버지 박아르투르씨가 그의 딸을 추모하고 있다. 박시몬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은 29일 서울 중구 부림빌딩에 마련된 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에서 희생자 박율리아나씨의 아버지 박아르투르씨가 그의 딸을 추모하고 있다. 박시몬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은 29일 서울 중구 부림빌딩에 마련된 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에서 희생자 박율리아나씨의 아버지 박아르투르씨가 그의 딸을 추모하고 있다. 박시몬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은 29일 서울 중구 부림빌딩에 마련된 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에서 희생자 박율리아나씨의 아버지 박아르투르씨가 그의 딸을 추모하고 있다. 박시몬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은 29일 서울 중구 부림빌딩에 마련된 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에서 희생자 박율리아나씨의 아버지 박아르투르씨가 그의 딸에게 '미안하다'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박시몬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은 29일 서울 중구 부림빌딩에 마련된 내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에서 희생자 박율리아나씨의 아버지 박아르투르씨가 그의 딸에게 '미안하다'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박시몬 기자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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