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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바다 여행 정보, 청계천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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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울산관광재단, 경남관광재단이 11월 5일부터 서울 청계천 하이커그라운드에서 ‘따뜻한 남쪽 바다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공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수도권 여행객을 대상으로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의 아름다운 자연과 명소, 270여 개 관광상품을 소개하기 위한 목적이다. 80여 개 기업의 특산품도 함께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는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부울경의 특성을 살려 부산관광공사의 ‘부산슈퍼’, 경남관광재단의 ‘억수로 055’, 울산관광재단의 ‘고래상점’을 한 공간에서 따로 또 같이 연출할 예정이다. ‘부산슈퍼’는 겨울 바닷가 골목 안 작은 가게의 모습으로, ‘억수로 055’는 경남의 지역 특징이 잘 드러나도록, ‘고래상점’은 고래와 사람, 바다를 주제로 구성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12월 8일까지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휴장 없이 운영된다. 방문객에게 총 5회의 이벤트 및 매일 상시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경험과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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