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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를 11일 앞둔 24일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카멀라 해리스(왼쪽 사진)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경합주인 애리조나와 조지아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선거의 승패를 가를 것으로 예상되는 7대 주요 경합주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이 계속되며 누구도 뚜렷한 승기를 잡지 못하고 있다. 클락스턴·템페=AP·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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