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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착'…하반신 마비, 혼자 입고 혼자 걸었다

입력
2024.10.25 15:47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 김승환 연구원이 24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 F1'을 입고 있다. '워크온슈트 F1' 은 사용자가 휠체어에 앉은 채로 발부터 신체를 도킹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주위의 도움없이 의류처럼 혼자 입고 바로 걸을 수 있다. KAIST는 이날 대전 대덕구 신일동 엔젤로보틱스에서 웨어러블 로봇의 새로운 버전 '워크 온 슈트 F1'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 김승환 연구원이 24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 F1'을 입고 있다. '워크온슈트 F1' 은 사용자가 휠체어에 앉은 채로 발부터 신체를 도킹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주위의 도움없이 의류처럼 혼자 입고 바로 걸을 수 있다. KAIST는 이날 대전 대덕구 신일동 엔젤로보틱스에서 웨어러블 로봇의 새로운 버전 '워크 온 슈트 F1'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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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 김승환 연구원이 24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 F1'을 입고 있다. '워크온슈트 F1' 은 사용자가 휠체어에 앉은 채로 발부터 신체를 도킹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주위의 도움없이 의류처럼 혼자 입고 바로 걸을 수 있다. KAIST는 이날 대전 대덕구 신일동 엔젤로보틱스에서 웨어러블 로봇의 새로운 버전 '워크 온 슈트 F1'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 김승환 연구원이 24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 F1'을 입고 있다. '워크온슈트 F1' 은 사용자가 휠체어에 앉은 채로 발부터 신체를 도킹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주위의 도움없이 의류처럼 혼자 입고 바로 걸을 수 있다. KAIST는 이날 대전 대덕구 신일동 엔젤로보틱스에서 웨어러블 로봇의 새로운 버전 '워크 온 슈트 F1'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 김승환 연구원이 24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 F1'을 입고 있다. '워크온슈트 F1' 은 사용자가 휠체어에 앉은 채로 발부터 신체를 도킹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주위의 도움없이 의류처럼 혼자 입고 바로 걸을 수 있다. KAIST는 이날 대전 대덕구 신일동 엔젤로보틱스에서 웨어러블 로봇의 새로운 버전 '워크 온 슈트 F1'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 김승환 연구원이 24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 F1'을 입고 있다. '워크온슈트 F1' 은 사용자가 휠체어에 앉은 채로 발부터 신체를 도킹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주위의 도움없이 의류처럼 혼자 입고 바로 걸을 수 있다. KAIST는 이날 대전 대덕구 신일동 엔젤로보틱스에서 웨어러블 로봇의 새로운 버전 '워크 온 슈트 F1'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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