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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원, '강매강' 재미 더한 신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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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진원이 '강매강'에서 신스틸러로 활약을 펼쳤다.
최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 13, 14화 에피소드에서는 송원서 강력 2팀이 고미술품 청운산수도 도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동방유빈(김동욱)과 무중력(박지환)은 미술계 거물 천관장(서진원)을 완벽하게 속이기 위한 위장 공조 수사를 펼치며 웃음을 선사했다. 무중력은 문화재 밀반출 전적이 있는 미술계 거물 천관장을 만나기 위해 동방유빈 서민서(박세완)와 함께 신분을 위장, 그의 아지트에 잠입했다. 무중력은 일본 고미술 시장의 큰손 고바야시 회장으로 분해 시선을 모았다. 서진원은 신스틸러 활약으로 작품에 재미를 더했다.
앞서 그는 많은 히트작에서 섬세한 조연 연기를 펼쳤다. 서진원은 영화 '박하사탕' '1987' '배심원들' '유령',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너를 닮은 사람' '런온' '연인' '혼례대첩' '연모'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한 바 있다.
한편 '강매강'은 전국 꼴찌 강력반과 초엘리트 신임반장이 만나 최강의 팀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물이다. 지난 23일 15, 16화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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