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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디펜딩 챔피언' KCC, "홈 개막전에 커피 3,000잔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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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가 2024~25시즌 KBL 개막을 맞아 ‘커피차 이벤트’를 마련했다.
KCC는 1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수원 KT와 홈 개막전을 찾는 팬들에게 3,000잔의 커피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창진 감독과 KCC 건설이 함께 준비한 이벤트다. 팬들은 경기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경기장 매표소 앞에서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공식 개막 행사에는 부상 중인 최준용, 송교창을 포함해 선수단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카펠라 그룹 VBEXIT(엑시트)도 축하공연으로 새 시즌 축포를 쏘아올린다. KCC는 “개막 행사는 낮 12시 5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관중 입장은 낮 12시부터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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