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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 대신 반다나·버킷햇…칠곡 할매들, 랩으로 '마지막 배웅'

입력
2024.10.16 17:27
수정
2024.10.16 17:30

'수니와 칠공주'마지막 완전체 공연
15일 서무석 할머니 별세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진 '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의 빈소에서 다른 멤버들이 마지막 완전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진 '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의 빈소에서 다른 멤버들이 마지막 완전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진 '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의 빈소에서 한 멤버가 마지막 완전체 공연에서 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진 '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의 빈소에서 한 멤버가 마지막 완전체 공연에서 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진 '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의 빈소에서 한 멤버가 마지막 완전체 공연에서 랩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진 '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의 빈소에서 한 멤버가 마지막 완전체 공연에서 랩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진 '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의 빈소에서 한 멤버가 마지막 완전체 공연을 펼치며 눈시울을 훔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진 '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의 빈소에서 한 멤버가 마지막 완전체 공연을 펼치며 눈시울을 훔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진 '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의 빈소에서 다른 멤버들이 마지막 완전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진 '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의 빈소에서 다른 멤버들이 마지막 완전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진 '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의 빈소에서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멤버인 이필선 할머니가 편지를 읽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진 '수니와칠공주' 서무석 할머니의 빈소에서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멤버인 이필선 할머니가 편지를 읽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 남대구전문장례식장에서 칠곡할매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 멤버들이 먼저 세상을 떠난 서무석 할머니를 추모하고 있다. 대구=김재현 기자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 남대구전문장례식장에서 칠곡할매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 멤버들이 먼저 세상을 떠난 서무석 할머니를 추모하고 있다. 대구=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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