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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빈, '전력질주' 캐스팅…하석진·다현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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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서빈이 '전력질주'에 캐스팅됐다.
윤서빈의 소속사 앤드벗 컴퍼니 측은 8일 "윤서빈이 영화 '전력질주'에 전격 합류한다"고 밝혔다.
'전력질주'는 전성기의 끝자락,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스프린터 구영의 질주 이야기를 담는다. 데뷔 첫 장편영화로 '전력질주'에 합류하게 된 윤서빈은 성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고교 최고의 스프린터 장근재 역을 맡는다. 하석진 이신영 다현 등과 호흡을 맞추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극에 재미를 더한다.
앞서 윤서빈은 드라마 '깨물고 싶은'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변론을 시작 하겠습니다'와 단편영화 '언박싱'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왔던 그가 '전력질주'에서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윤서빈은 지난 7일 발표한 신곡 '리즈(Rizz)'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대중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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