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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무덤 된 가자지구...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1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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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7일로 1년을 맞았다.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의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면서 시작된 전쟁은 반격에 나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진격하면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년간 이 전쟁으로 4만 명 넘는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는데, 이 중 신생아를 포함한 아동의 비중이 40%에 달한다. 사망자 대부분은 가자지구에서 나왔으며 가자지구 인구의 90%에 달하는 200만 명이 피란민이 됐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넘어 레바논과 예멘, 이란 등으로 전선을 넓혀가면서 전쟁의 불길이 중동 전체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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