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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송이 황금빛 코스모스… 가을 속으로 '풍덩'

입력
2024.09.27 12:50
수정
2024.09.27 12:53

대구 이월드 코스모스 가든 100만 송이 식재

27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코스모스 가든에서 시민들이 가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월드 코스모스 가든은 3만3천㎡(1만평) 규모 부지에 황화 코스모스 100만 송이가 식재됐다. 연합뉴스

27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코스모스 가든에서 시민들이 가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월드 코스모스 가든은 3만3천㎡(1만평) 규모 부지에 황화 코스모스 100만 송이가 식재됐다. 연합뉴스


27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코스모스 가든에서 한 시민이 그네를 타며 가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월드 코스모스 가든은 3만3천㎡(1만평) 규모 부지에 황화 코스모스 100만 송이가 식재됐다. 연합뉴스

27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코스모스 가든에서 한 시민이 그네를 타며 가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월드 코스모스 가든은 3만3천㎡(1만평) 규모 부지에 황화 코스모스 100만 송이가 식재됐다. 연합뉴스


27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코스모스 가든에서 한 시민이 그네를 타며 가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월드 코스모스 가든은 3만3천㎡(1만평) 규모 부지에 황화 코스모스 100만 송이가 식재됐다. 연합뉴스

27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코스모스 가든에서 한 시민이 그네를 타며 가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월드 코스모스 가든은 3만3천㎡(1만평) 규모 부지에 황화 코스모스 100만 송이가 식재됐다. 연합뉴스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한 시민이 황화코스모스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한 시민이 황화코스모스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절기상 추분인 22일 경기도 여주시 당남리섬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황화 코스모스를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절기상 추분인 22일 경기도 여주시 당남리섬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황화 코스모스를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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