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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복과 경계 허문
골프웨어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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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 론칭 신생 골프웨어 브랜드
변형 적은 기능성 우븐 소재 사용
냉감·속건기능 겸비 재구매율 높아
올해 4월 론칭한 신생 골프웨어 브랜드 ‘테이아(Theia)’가 골프의류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능성 아웃도어 원단 전문 기업 글로우텍스가 설립한 테이아는 일상복으로도 착용 가능한 골프웨어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테이아의 주력 상품인 시그니처 티셔츠와 카라티셔츠는 구김이 적고 세탁 후 변형이 적은 기능성 우븐 소재를 사용했다. 냉감 효과와 속건 기능을 갖춘 이 제품들은 20%가 넘는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 중이다.
30~40대를 주 타깃으로 한 세미 오버핏 디자인과 간소화된 컬러 선택도 테이아의 주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골프장과 일상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의류를 제공하고 있다.
인플루언서와 연예인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으로 테이아의 브랜드 인지도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테이아의 2024년 봄/여름 시즌 제품 판매율은 70%를 넘어섰고, 현재 테이아는 첫 번째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유통망도 계획하고 있다.
테이아 골프웨어는 현재 자사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무신사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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