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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신동준 부장·봉주연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입력
2024.09.11 16:20
수정
2024.09.11 17:10
22면

신동준 부장

신동준 부장


봉주연 기자

봉주연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75회 '이달의 편집상' 디자인부문 수상작으로 한국일보 신동준 부장의 '지옥이 된 바다', 피처 부문 수상작으로는 봉주연 기자의 ‘인간아, 너 때문에 운다’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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