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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발효유산균 미강을 제품화 “먹으면 피부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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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서미자 대표는 씻는 것과 바르는 것을 넘어 먹는 음식을 통해 몸속의 순환이 바로잡혀야 피부도 건강해진다는 신념으로 수년간 이너뷰티 제품 개발에 힘써 왔다. 지난해 미강을 직접 유산균 발효시켜 먹어보고 효과를 보면서, 발효유산균 미강을 제품화했다.
기존의 미강 제품들은 대체적으로 입자가 거칠고 강해서 섭취에 불편함이 있었고, 맛이 없었다. 이에 서 대표는 오랜 연구 끝에 유산균 발효를 통해 건강과 맛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20여 년간 투자자나 대형 유통사, 마케팅에 기대지 않고 오직 제품력으로 세계 5개국에 수출하는 서 대표의 발효 노하우가 총집합된 ‘발효유산균 미강’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귀리, 검은콩 등 건강한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추가 출시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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