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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 34년 만에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이유는? [영상]

입력
2024.09.03 18:00
수정
2024.09.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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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올해 국군의 날(10월 1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됐다. 대통령실은 3일 "군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국민의 안보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여행 업계에서는 여행 수요 증대를 기대하는 등 임시공휴일 지정이 소비 진작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징검다리 휴일로 연휴만큼의 소비 진작 효과를 거두기 어렵고, 법정공휴일 제외 34년 만의 임시공휴일 지정이 갑작스럽다는 반응도 나온다.



양진하 기자
현유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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