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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다" 한국어 교가 日고시엔에 울려퍼진다

입력
2024.08.22 04:30
수정
2024.08.22 09:09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 선수들이 21일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여름 고시엔 준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로써 고교 야구의 '꿈의 무대'라 불리는 일본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 한국어 교가가 울려퍼지게 됐다. 니시노미야=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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