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파이팅 아이콘' 김제덕, 양궁 개인전 8강 충격패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파이팅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양궁 대표팀 막내 김제덕(예천군청)이 8강에서 충격패했다.
김제덕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남자 양궁 개인전 8강전에서 미국 브래디 엘리슨에 6-0으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