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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 눈물 흘리는 미정산 피해 판매자 [포토]

입력
2024.08.01 13:18

티몬 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 단체, 고소장 접수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 앞에서 큐텐 구영배 회장과 목주영 대표, 티몬 류광진 대표, 위메프 류화현 위메프 대표를 고소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 앞에서 큐텐 구영배 회장과 목주영 대표, 티몬 류광진 대표, 위메프 류화현 위메프 대표를 고소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 앞에서 큐텐 구영배 회장과 목주영 대표, 티몬 류광진 대표, 위메프 류화현 위메프 대표를 고소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 앞에서 큐텐 구영배 회장과 목주영 대표, 티몬 류광진 대표, 위메프 류화현 위메프 대표를 고소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티몬 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 단체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 앞에서 고소장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티몬 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 단체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 앞에서 고소장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티몬 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 단체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 앞에서 고소장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티몬 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 단체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 앞에서 고소장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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