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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사브르' 최세빈, 개인전 4강 안착... 12년 만의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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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빈(전남도청)이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4강에 안착했다. 한국 여자 사브르 선수가 올림픽 개인전 4강에 오른 건 2012년 런던 대회 김지현(금메달) 이후 12년 만이다.
최세빈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개인전 8강에서 대표팀 동료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을 15-14로 제치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준결승은 한국시간 30일 오전 2시 25분에 열린다. 상대는 마농 아피티(프랑스)다. 이후 동메달 결정전은 3시 50분, 결승전은 4시 45분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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