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일 단체 구기 종목' 여자 핸드볼, 시작이 좋다

2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핸드볼 여자 예선 라운드 A조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송지영(왼쪽부터), 류은희, 김보은이 후반전 준비를 하고 있다. (다중노출) 뉴스1

25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6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대한민국-독일 A조 여자 핸드볼 1차전 경기. 박새영 골기퍼가 공을 막아내려 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25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6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대한민국-독일 A조 여자 핸드볼 1차전 경기에서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 전지연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25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6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대한민국-독일 A조 여자 핸드볼 1차전 경기에서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 전지연이 독일을 뚫고 득점을 시도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2024 파리하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한국 김보은, 신은주가 넘어진 강경민을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연합뉴스

2024 파리하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6에서 열린 핸드볼 여자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한국 신은주가 리사 안틀의 파울에 넘어진 뒤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6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대한민국-독일 A조 여자 핸드볼 1차전 경기. 대한민국 응원단이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에서 여자 핸드볼 대한민국과 독일의 예선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핸드볼 예선 대한민국 대 독일의 경기, 23-22로 승리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2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핸드볼 여자 예선 라운드 A조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코트로 쏟아져 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뉴스1

25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6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대한민국-독일 A조 여자 핸드볼 1차전 경기. 23-22로 승리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핸드볼 예선 대한민국 대 독일의 경기, 23-22로 승리한 헨릭 시그넬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2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핸드볼 예선 대한민국 대 독일의 경기, 23-22로 승리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25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6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대한민국-독일 A조 여자 핸드볼 1차전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에게 관중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다. 파리=서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