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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티몬·위메프로 달려간 사람들

입력
2024.07.25 17:57
수정
2024.07.25 17:59

정산 대금 지연 티몬 위메프 사태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가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싱가포르 기반 e커머스인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에선 셀러 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하면서 사태 여파가 커지고 있다.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이날 "오늘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가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싱가포르 기반 e커머스인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에선 셀러 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하면서 사태 여파가 커지고 있다.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이날 "오늘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서 환불금미지급 사태 관련 고객 항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서 환불금미지급 사태 관련 고객 항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사옥 앞에서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피해자들로 붐비고 있다. 싱가포르 기반 e커머스인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에선 셀러 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하면서 사태 여파가 커지고 있다.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이날 "오늘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사옥 앞에서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피해자들로 붐비고 있다. 싱가포르 기반 e커머스인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에선 셀러 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하면서 사태 여파가 커지고 있다.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이날 "오늘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인근에서 정산 지연 사태 관련 고객들이 환불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인근에서 정산 지연 사태 관련 고객들이 환불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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