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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기 단 에펠탑, 개막식 준비로 들뜬 파리

입력
2024.07.25 17:52

파리 올림픽 26일 개막

2024파리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4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서재훈 기자

2024파리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4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서재훈 기자


2024파리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4일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개막식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024파리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4일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개막식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024파리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4일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개막식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024파리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4일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개막식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100년 만에 올림픽을 다시 개최하는 파리의 상징 에펠탑과 개회식의 주요 행사가 열릴 트로카데로 광장 일대가 불을 밝힌 채 전 세계에서 올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4 파리올림픽은 오는 26일 오후(현지시간) 올림픽 사상 최초로 경기장이 아닌 센강과 트로카데로 광장 일대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열고 16일간의 열전을 시작한다. 연합뉴스

100년 만에 올림픽을 다시 개최하는 파리의 상징 에펠탑과 개회식의 주요 행사가 열릴 트로카데로 광장 일대가 불을 밝힌 채 전 세계에서 올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4 파리올림픽은 오는 26일 오후(현지시간) 올림픽 사상 최초로 경기장이 아닌 센강과 트로카데로 광장 일대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열고 16일간의 열전을 시작한다. 연합뉴스


2024파리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4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샹드마르스 공원에 마련된 비치발리볼 경기장. 서재훈 기자

2024파리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4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샹드마르스 공원에 마련된 비치발리볼 경기장. 서재훈 기자


오륜기를 단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야경. 서재훈 기자

오륜기를 단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야경.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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