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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이한호, 최주연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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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는 제25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포츠 부문과 스토리 부문에서 본보 최주연 기자의 <야유하는 중국 팬들, 정면 대응한 손흥민>과 이한호 기자의 <생태 파괴자이자 국제보호종인 민물가마우지? '사실 아냐'> 작품을 각각 우수상에 선정했다. 수상작은 한국사진기자협회 소속 회원 500여 명이 6월 한 달간 취재해 뉴스/스포츠/피처/네이처/스토리/포트레이트 등 6개 분야에 출품한 작품들 가운데 협회 회원 및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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