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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포기한 바이든, 후보 자리 승계는 해리스 부통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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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을 불과 100여 일 앞둔 21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후보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현재로서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 후보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바이든 대통령은 사퇴 성명에서 "카멀라가 우리 당의 후보가 되는 것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한다"고 했고,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민주당 상·하원 의원과 주지사 총 286명 가운데 과반인 159명이 해리스 부통령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 후보가 되면 미국의 첫 여성 대통령이자 첫 아시아계 대통령이라는 기록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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