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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피격 순간'… 주먹 치켜든 사진 찍은 기자의 정체

입력
2024.07.14 15:03
수정
2024.07.14 15:09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집회 도중 총격으로 오른쪽 귀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불끈 쥔 주먹을 흔들며 싸우자고 외치고 있다. 이 사진은 2021 퓰리처 수상자인 에반부치(evan vucci)가 찍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집회 도중 총격으로 오른쪽 귀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불끈 쥔 주먹을 흔들며 싸우자고 외치고 있다. 이 사진은 2021 퓰리처 수상자인 에반부치(evan vucci)가 찍었다. AP 연합뉴스


사진을 찍은 AP통신의 에반 부치(Evan Vucci) 기자는 2021년 퓰리처상을 거머쥔 인물로 워싱턴DC를 기반으로 백악관을 비롯한 정치 분야 사진 취재를 맡고 있다. 사진=에반부치 X 캡쳐

사진을 찍은 AP통신의 에반 부치(Evan Vucci) 기자는 2021년 퓰리처상을 거머쥔 인물로 워싱턴DC를 기반으로 백악관을 비롯한 정치 분야 사진 취재를 맡고 있다. 사진=에반부치 X 캡쳐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집회 도중 총격으로 오른쪽 귀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불끈 쥔 주먹을 흔들며 싸우자고 외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집회 도중 총격으로 오른쪽 귀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불끈 쥔 주먹을 흔들며 싸우자고 외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대선 유세 도중 총격으로 오른쪽 귀를 다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호 요원들에게 둘러싸여 연단을 내려오 고 있다. 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대선 유세 도중 총격으로 오른쪽 귀를 다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호 요원들에게 둘러싸여 연단을 내려오 고 있다. 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대선 유세 도중 총격으로 오른쪽 귀를 다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호 요원들에게 둘러싸여 연단을 내려오면서 성조기를 배경으로 지지자를 향해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대선 유세 도중 총격으로 오른쪽 귀를 다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호 요원들에게 둘러싸여 연단을 내려오면서 성조기를 배경으로 지지자를 향해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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