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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공원' 美텍사스 강타한 허리케인 [포토]

입력
2024.07.09 10:48

허리케인 베릴이 휩쓸고 간 미국 텍사스주


8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베릴이 휩쓸고 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시내의 한 공원이 불어난 물에 침수돼 있다. 강력한 비바람을 동반한 허리케인 베릴이 강타한 텍사스주에서는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50만 가구가 정전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휴스턴 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베릴이 휩쓸고 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시내의 한 공원이 불어난 물에 침수돼 있다. 강력한 비바람을 동반한 허리케인 베릴이 강타한 텍사스주에서는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50만 가구가 정전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휴스턴 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베릴이 휩쓸고 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시내에서 차들이 침수돼 있다. 강력한 비바람을 동반한 허리케인 베릴이 강타한 텍사스주에서는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50만 가구가 정전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휴스턴 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베릴이 휩쓸고 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시내에서 차들이 침수돼 있다. 강력한 비바람을 동반한 허리케인 베릴이 강타한 텍사스주에서는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50만 가구가 정전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휴스턴 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마타고르다에서 열대성 폭우 베릴이 동반한 강풍으로 미국 국기가 찢어진 채 펄럭이고 있다. 열대성 폭우로 세력이 약화한 허리케인 베릴이 텍사스주를 강타해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150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마타고르다=AP/뉴시스

8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마타고르다에서 열대성 폭우 베릴이 동반한 강풍으로 미국 국기가 찢어진 채 펄럭이고 있다. 열대성 폭우로 세력이 약화한 허리케인 베릴이 텍사스주를 강타해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150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마타고르다=AP/뉴시스


열대성 폭우 베릴이 텍사스주 해안에 상륙해 폭우를 뿌리고 난 후 자동차 한 대가 휴스턴의 침수된 고속도로에 갇혀 있다. 열대성 폭우로 세력이 약화한 허리케인 베릴이 텍사스주를 강타해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150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휴스턴=AP/뉴시스

열대성 폭우 베릴이 텍사스주 해안에 상륙해 폭우를 뿌리고 난 후 자동차 한 대가 휴스턴의 침수된 고속도로에 갇혀 있다. 열대성 폭우로 세력이 약화한 허리케인 베릴이 텍사스주를 강타해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150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휴스턴=AP/뉴시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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