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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돌잔치… "돌잡이 뭘 잡았게요?" [포토]

입력
2024.07.07 14:39

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루이바오(오른쪽), 후이바오(왼쪽)가 돌잡이를 하고 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해 7월 7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났다. 돌잔치의 하이라이트는 판다들의 돌잡이였다. 쌍둥이 판다의 건강과 행복한 판생을 바라며 대나무로 만든 붓, 판사봉, 공, 마이크, 아령이 준비됐다. 이날 루이바오는 아령을, 후이바오는 마이크를 잡았다. (에버랜드 제공)

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루이바오(오른쪽), 후이바오(왼쪽)가 돌잡이를 하고 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해 7월 7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났다. 돌잔치의 하이라이트는 판다들의 돌잡이였다. 쌍둥이 판다의 건강과 행복한 판생을 바라며 대나무로 만든 붓, 판사봉, 공, 마이크, 아령이 준비됐다. 이날 루이바오는 아령을, 후이바오는 마이크를 잡았다. (에버랜드 제공)


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루이바오(왼쪽), 후이바오가 돌잡이를 하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루이바오(왼쪽), 후이바오가 돌잡이를 하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강철원 주키퍼가 아령을 선택한 루이바오를 바라보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열린 푸바오의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맞이 돌잔치에서 강철원 주키퍼가 아령을 선택한 루이바오를 바라보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가 7일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을 맞아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돌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첫 생일을 맞은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가 7일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을 맞아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돌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첫 생일을 맞은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가 7일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을 맞아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돌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첫 생일을 맞은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가 7일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을 맞아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돌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첫 생일을 맞은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가 7일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을 맞아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돌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사하는 강철원 에버랜드 주키퍼(왼쪽)와 송영관 주키퍼.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가 7일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첫 생일을 맞아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돌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사하는 강철원 에버랜드 주키퍼(왼쪽)와 송영관 주키퍼. (에버랜드 제공)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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