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허웅 측 "유혜원과 열애? 친한 사이일 뿐"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농구선수 허웅이 배우 유혜원과의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빠르게 부인했다.
27일 허웅 소속사 키플레이어에이전시 관계자는 본지에 "선수 확인 결과 허웅과 유혜원은 연인 사이가 아닌 친구 관계"라면서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날 스포츠조선은 허웅과 유혜원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소속사와 측근 등의 부인이 이어진 상황이다.
허웅은 허재 감독의 첫째 아들로 부산 KCC 이지스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최근 전 연인 A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와 공모자인 B씨는 상대로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녹화분의 방영이 불투명하게 됐다.
허웅의 현 연인으로 지목된 유혜원은 지난 2018년 웹드라마 '고, 백 다이어리'에 출연했다.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특히 유혜원은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