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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송강호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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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송강호 소속사 써브라임에 둥지를 튼다. 골드메달리스트 제공
배우 서예지가 송강호 소속사 써브라임에 둥지를 튼다.
25일 써브라임은 공식입장을 통해 서예지와의 전속계약 체결을 전했다. 써브라임은 "서예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팔색조 매력을 지닌 서예지와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할 예정"이라면서 관심을 당부했다.
서예지는 지난해 11월 골드메달리스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 4년 만에 FA시장에 나왔다.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브' 이후 공백기를 가지던 중 새로운 회사를 찾으며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써브라임에는 현재 송강호 고소영 윤정희 기은세 티파니 영 김윤지 하니 김진경 혜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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