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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화재 현장 합동감식… 마지막 실종자 수색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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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 대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 등 합동 감식반이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화성=최주연 기자
25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화성=최주연 기자
25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자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사수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화성=최주연 기자
지난 24일 경기 화성 일차전지 제조 업체 화재 사고로 2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화재 현장에서 소방 및 경찰이 현장수색을 하고 있다. 화성=최주연 기자
소방·경찰 당국이 25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 건물에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뉴시스
25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 화재현장에서 경찰,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에 앞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25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등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2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등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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