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열린 미 특수전 항공기 AC-130J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된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미국의 최신예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라이더' 모습. 연합뉴스
24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미 특수전사령부 AC-130J가 공개되고 있다. 미 공군의 최신예 무장 항공기 AC-130J는 분당 수천발의 30㎜ 포와 105㎜ 곡사포(M102)를 발사할 수 있다. GBU-39 유도폭탄과 AGM-114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등의 유도무기를 사용해 지상 표적을 정밀하게 타격할 수 있다. 뉴시스
24일 오전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열린 AC-130J 고스트라이더 미디어데이에서 AC-130J가 공개되고 있다. 뉴스1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열린 미 특수전 항공기 AC-130J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된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미국의 최신예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라이더' 모습. 연합뉴스
데릭 립슨 주한미 특수전 사령부 사령관이 24일 오전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열린 AC-130J 고스트라이더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열린 미 특수전 항공기 AC-130J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된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미국의 최신예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라이더' 모습. 연합뉴스
24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미 특수전사령부 AC-130J가 공개되고 있다. 미 공군의 최신예 무장 항공기 AC-130J는 분당 수천발의 30㎜ 포와 105㎜ 곡사포(M102)를 발사할 수 있다. GBU-39 유도폭탄과 AGM-114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등의 유도무기를 사용해 지상 표적을 정밀하게 타격할 수 있다. 뉴시스
24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미 특수전사령부 AC-130J가 공개되고 있다. 미 공군의 최신예 무장 항공기 AC-130J는 분당 수천발의 30㎜ 포와 105㎜ 곡사포(M102)를 발사할 수 있다. GBU-39 유도폭탄과 AGM-114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등의 유도무기를 사용해 지상 표적을 정밀하게 타격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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