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하늘의 전함' AC-130J 고스트라이더 공개

입력
2024.06.24 16:00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열린 미 특수전 항공기 AC-130J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된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미국의 최신예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라이더' 모습. 연합뉴스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열린 미 특수전 항공기 AC-130J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된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미국의 최신예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라이더' 모습. 연합뉴스


24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미 특수전사령부 AC-130J가 공개되고 있다. 미 공군의 최신예 무장 항공기 AC-130J는 분당 수천발의 30㎜ 포와 105㎜ 곡사포(M102)를 발사할 수 있다. GBU-39 유도폭탄과 AGM-114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등의 유도무기를 사용해 지상 표적을 정밀하게 타격할 수 있다. 뉴시스

24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미 특수전사령부 AC-130J가 공개되고 있다. 미 공군의 최신예 무장 항공기 AC-130J는 분당 수천발의 30㎜ 포와 105㎜ 곡사포(M102)를 발사할 수 있다. GBU-39 유도폭탄과 AGM-114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등의 유도무기를 사용해 지상 표적을 정밀하게 타격할 수 있다. 뉴시스


24일 오전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열린 AC-130J 고스트라이더 미디어데이에서 AC-130J가 공개되고 있다. 뉴스1

24일 오전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열린 AC-130J 고스트라이더 미디어데이에서 AC-130J가 공개되고 있다. 뉴스1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열린 미 특수전 항공기 AC-130J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된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미국의 최신예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라이더' 모습. 연합뉴스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열린 미 특수전 항공기 AC-130J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된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미국의 최신예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라이더' 모습. 연합뉴스


데릭 립슨 주한미 특수전 사령부 사령관이 24일 오전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열린 AC-130J 고스트라이더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데릭 립슨 주한미 특수전 사령부 사령관이 24일 오전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열린 AC-130J 고스트라이더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열린 미 특수전 항공기 AC-130J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된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미국의 최신예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라이더' 모습. 연합뉴스

2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열린 미 특수전 항공기 AC-130J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된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미국의 최신예 특수전 항공기 AC-130J '고스트라이더' 모습. 연합뉴스


24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미 특수전사령부 AC-130J가 공개되고 있다. 미 공군의 최신예 무장 항공기 AC-130J는 분당 수천발의 30㎜ 포와 105㎜ 곡사포(M102)를 발사할 수 있다. GBU-39 유도폭탄과 AGM-114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등의 유도무기를 사용해 지상 표적을 정밀하게 타격할 수 있다. 뉴시스

24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미 특수전사령부 AC-130J가 공개되고 있다. 미 공군의 최신예 무장 항공기 AC-130J는 분당 수천발의 30㎜ 포와 105㎜ 곡사포(M102)를 발사할 수 있다. GBU-39 유도폭탄과 AGM-114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등의 유도무기를 사용해 지상 표적을 정밀하게 타격할 수 있다. 뉴시스


24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미 특수전사령부 AC-130J가 공개되고 있다. 미 공군의 최신예 무장 항공기 AC-130J는 분당 수천발의 30㎜ 포와 105㎜ 곡사포(M102)를 발사할 수 있다. GBU-39 유도폭탄과 AGM-114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등의 유도무기를 사용해 지상 표적을 정밀하게 타격할 수 있다. 뉴시스

24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미 특수전사령부 AC-130J가 공개되고 있다. 미 공군의 최신예 무장 항공기 AC-130J는 분당 수천발의 30㎜ 포와 105㎜ 곡사포(M102)를 발사할 수 있다. GBU-39 유도폭탄과 AGM-114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등의 유도무기를 사용해 지상 표적을 정밀하게 타격할 수 있다. 뉴시스


권정환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