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北 투쟁 지지"... 반미 연대 뭉친 북러

입력
2024.06.19 04:30


2000년 이후 24년 만에 방북길에 오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 북·러 공동 개발을 추진 중인 러시아 사하공화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방북 기간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군사기술 협력 등 양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야쿠츠크=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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