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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동네 병원… 발길 돌리는 시민들 [포토]

입력
2024.06.18 10:27

의료계 집단 휴진이 시작된 18일 한 어머니와 아이들이 서울시 중구의 한 병원 입구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자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정다빈 기자

의료계 집단 휴진이 시작된 18일 한 어머니와 아이들이 서울시 중구의 한 병원 입구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자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정다빈 기자


의료계 집단 휴진이 시작된 18일 아이의 진료를 위해 온 어머니가 서울시 중구의 한 병원 입구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자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정다빈 기자

의료계 집단 휴진이 시작된 18일 아이의 진료를 위해 온 어머니가 서울시 중구의 한 병원 입구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자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정다빈 기자


의료계 집단 휴진이 시작된 18일 아이의 진료를 위해 온 어머니가 서울시 중구의 한 병원 입구에 붙어있는 휴진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정다빈 기자

의료계 집단 휴진이 시작된 18일 아이의 진료를 위해 온 어머니가 서울시 중구의 한 병원 입구에 붙어있는 휴진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정다빈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휴진과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앞둔 18일 울산 남구 신정시장인근 병원입구에 휴무 안내문구가 붙여있다. 울산=뉴시스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휴진과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앞둔 18일 울산 남구 신정시장인근 병원입구에 휴무 안내문구가 붙여있다. 울산=뉴시스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증원등 의료개혁을 규탄하는 집단 휴진에 나선 18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소아청소년과를 찾은 엄마와 아이가 휴진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증원등 의료개혁을 규탄하는 집단 휴진에 나선 18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소아청소년과를 찾은 엄마와 아이가 휴진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증원등 의료개혁을 규탄하는 집단 휴진에 나선 18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소아청소년과를 찾은 아빠와 아이가 휴진 안내문을 확인한 후 발길을 돌리고 있다. 뉴시스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증원등 의료개혁을 규탄하는 집단 휴진에 나선 18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소아청소년과를 찾은 아빠와 아이가 휴진 안내문을 확인한 후 발길을 돌리고 있다. 뉴시스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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