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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플라스틱' 순방 동행길 에코백 든 김건희 여사 [포토]

입력
2024.06.10 13:20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선 김건희 여사가 '바이바이 플라스틱 백'이라는 문구가 적힌 에코백을 들고 10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하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선 김건희 여사가 '바이바이 플라스틱 백'이라는 문구가 적힌 에코백을 들고 10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하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투르크메니스탄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하는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 전 환송 인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은 김 여사가 든 '바이바이 플라스틱' 에코백. 성남=서재훈 기자

투르크메니스탄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하는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 전 환송 인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은 김 여사가 든 '바이바이 플라스틱' 에코백. 성남=서재훈 기자


투르크메니스탄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 전 인사하고 있다. 이번 순방은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이후 약 6개월 만으로 올해 첫 순방이다. 성남=서재훈 기자

투르크메니스탄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 전 인사하고 있다. 이번 순방은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이후 약 6개월 만으로 올해 첫 순방이다. 성남=서재훈 기자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하는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성남=서재훈 기자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하는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성남=서재훈 기자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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