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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홍주찬, '세자가 사라졌다' OST 발매…수호·홍예지 마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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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의 홍주찬이 '세자가 사라졌다'에 짙은 감성을 불어넣는다.
1일 홍주찬이 가창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OST '별 하나, 그 밤'이 발매된다.
'별 하나, 그 밤'은 '백구 황구 커플' 이건(수호)과 명윤(홍예지)이 어두운 밤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나일론 기타로 시작해 피아노가 따스하게 감싸는 발라드 장르의 이 노래는 별빛이 내리는 밤에 사랑하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별 하나에 약속했었던 그 밤 계절이 지나가던 그 밤 투닥거리던 다툼도 그리운 마음들" "별 하나에 남겨진 우리 약속 그리울 때마다 올려봐" 등의 가사가 이건과 명윤의 마음을 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홍주찬은 섬세한 표현력으로 서정적인 감정선을 완성했다.
한편 홍주찬이 참여한 '세자가 사라졌다' OST '별 하나, 그 밤'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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