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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미스 울산眞에 이정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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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글로벌이앤비(GLOBAL E&B) 주최‧한국일보 부울경본부 주관으로 울산 동구 타니베이호텔에서 열린 ‘제6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울산지역예선’에서 이정민(27·연세대국제학대학원 국제통상경영 졸)씨가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글로벌 플랫폼 CEO가 꿈인 이정민씨는 “진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울산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며 “본선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선은 우해수(24·이화여대 사회교육)씨가, 미는 김민정(23·울산대 산업경영‧산업안전공학)씨가 수상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울산의 관광 홍보사절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오는 10월 열리는 제6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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