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동에 다시 문 연 을지면옥 [포토]

입력
2024.04.22 13:59

2022년 7월 재개발로 문 닫았던 을지면옥


22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다시 문을 연 을지면옥 앞에 시민들이 점심식사 차례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을지면옥은 1985년 을지로에서 영업을 시작해 37년간 영업을 이어오다가 지난 2022년 7월 재개발로 인해 문을 닫은 뒤 이날부터 낙원동에서 영업을 재개했다. 뉴스1

22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다시 문을 연 을지면옥 앞에 시민들이 점심식사 차례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을지면옥은 1985년 을지로에서 영업을 시작해 37년간 영업을 이어오다가 지난 2022년 7월 재개발로 인해 문을 닫은 뒤 이날부터 낙원동에서 영업을 재개했다. 뉴스1


22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다시 문을 연 을지면옥 앞에 시민들이 점심식사 차례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을지면옥은 1985년 을지로에서 영업을 시작해 37년간 영업을 이어오다가 지난 2022년 7월 재개발로 인해 문을 닫은 뒤 이날부터 낙원동에서 영업을 재개했다. 뉴스1

22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다시 문을 연 을지면옥 앞에 시민들이 점심식사 차례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을지면옥은 1985년 을지로에서 영업을 시작해 37년간 영업을 이어오다가 지난 2022년 7월 재개발로 인해 문을 닫은 뒤 이날부터 낙원동에서 영업을 재개했다. 뉴스1


22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다시 문을 연 을지면옥 앞에 시민들이 점심식사 차례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을지면옥은 1985년 을지로에서 영업을 시작해 37년간 영업을 이어오다가 지난 2022년 7월 재개발로 인해 문을 닫은 뒤 이날부터 낙원동에서 영업을 재개했다. 뉴스1

22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다시 문을 연 을지면옥 앞에 시민들이 점심식사 차례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을지면옥은 1985년 을지로에서 영업을 시작해 37년간 영업을 이어오다가 지난 2022년 7월 재개발로 인해 문을 닫은 뒤 이날부터 낙원동에서 영업을 재개했다. 뉴스1


22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다시 문을 연 을지면옥 앞에 시민들이 점심식사 차례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을지면옥은 1985년 을지로에서 영업을 시작해 37년간 영업을 이어오다가 지난 2022년 7월 재개발로 인해 문을 닫은 뒤 이날부터 낙원동에서 영업을 재개했다. 뉴스1

22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다시 문을 연 을지면옥 앞에 시민들이 점심식사 차례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을지면옥은 1985년 을지로에서 영업을 시작해 37년간 영업을 이어오다가 지난 2022년 7월 재개발로 인해 문을 닫은 뒤 이날부터 낙원동에서 영업을 재개했다. 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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