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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SNL 건물주 돌싱으로 등장 '쿨하고 거침없는' 코믹 연기

입력
2024.03.31 09:39
수정
2024.03.31 10:01

황정음, 'SNL 코리아' 시즌5 호스트로 활약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출연 소감

황정음이 'SNL 코리아' 시즌 5의 5회 호스트로 활약했다. 그는 거침없는 코믹 연기로 시선을 모았다. 쿠팡플레이 제공

황정음이 'SNL 코리아' 시즌 5의 5회 호스트로 활약했다. 그는 거침없는 코믹 연기로 시선을 모았다. 쿠팡플레이 제공

배우 황정음이 거침없는 코믹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지난 30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5의 5회 호스트로 활약했다.

그는 오프닝부터 거침없는 모습을 보였다. 신작 관련 신동엽의 질문에 "저도 이제 탈출해서 부활하려고 한다"며 화끈하고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밈과 패러디의 집약체 '나는 돌싱' 코너에는 버거집을 운영하는 돌싱 건물주로 등장했다. 그는 서류만 깨끗하다면 돌돌돌돌돌싱도 괜찮다고 외치며 웃음을 안겼다. 트레이드 마크인 '띠드 버거' 애교까지 선보였다.

걸그룹 슈가의 리더 황정음도 소환됐다. '이소라 신동엽의 음악도시' 코너에서 황정음은 특정 단어에 까칠한 그룹 슈가 리더의 모습으로 큰 웃음을 줬다. 여기에 크루들이 연기한 SG워너비가 등장해 황정음과의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황정음은 웨딩 플래너로도 변신했다. '미래의 스드메' 코너에서 예비부부 혁수 영미 커플에게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바가지를 씌우는 웨딩 플래너로 등장해 씁쓸한 현실을 유쾌한 코믹 연기로 풀어냈다. '툭하면 로맨스' 코너에서는 틈만 나면 애정 행각을 벌여 동료들을 얼타게 만드는 신입 형사로 변신해 김원훈과 호흡을 맞췄다.

자아를 내려놓은 듯한 연기로 시선을 모은 황정음은 "다 내려놓겠다고 했지만 사실 걱정도 많았다. 그럼에도 크루 분들과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아 유쾌하고 재미있는 코믹 연기 보여드릴 수 있어서 감동적인 시간이었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 5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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