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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제로 친환경 미술놀이 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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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티치(대표 손미경)는 2017년부터 서울에서 친환경 미술놀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업 초기에는 숲속에서 뛰어놀았으며, 코로나19로 사람들을 만날 수 없을 때는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현재는 프로젝트로 학교, 기업, 기관 등에서 친환경으로 미술공예를 진행하고 있다.
1회성 교육에서 끝나지 않는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마지막 전시회나 학예회 등 의미 있는 결과물로 그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화가, 공예작가, 패션디자이너, 웹디자이너, 사진작가, 아동미술 선생님, 숲미술 선생님, 놀이 선생님 등 다양한 시각적 예술작가들이 함께 미술공예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전문가가 모여 다양한 협업이 가능하고 어디에도 없는 재미있는 미술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은 더스티치만의 노하우이다.
앞으로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친환경 만들기 키트, 온오프라인 교육서비스 ‘날으는 미술관’을 통해 더스티치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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