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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붓고 시퍼런 멍' 러시아 테러범 얼굴 공개

입력
2024.03.25 15:48
수정
2024.03.25 15:54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용의자 사이다크라미 라차발리조다(30)가 24일(현지시각) 모스크바 지방법원에 출석해 앉아 있다. 라차발리조다를 포함한 용의자 4명은 지난 22일 모스크바 북서부 크로커스 시청 테러 혐의로 체포됐으며 지금까지 파악된 사망자는 어린이 포함 137명으로 집계됐다. 이 용의자는 조사 과정에서 고문을 받아 귀가 잘린 것으로도 알려졌으나 확인은 되지 않았다.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용의자 사이다크라미 라차발리조다(30)가 24일(현지시각) 모스크바 지방법원에 출석해 앉아 있다. 라차발리조다를 포함한 용의자 4명은 지난 22일 모스크바 북서부 크로커스 시청 테러 혐의로 체포됐으며 지금까지 파악된 사망자는 어린이 포함 137명으로 집계됐다. 이 용의자는 조사 과정에서 고문을 받아 귀가 잘린 것으로도 알려졌으나 확인은 되지 않았다.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용의자 사이다크라미 라차발리조다(30)가 24일(현지시각) 모스크바 지방법원에 출석해 앉아 있다.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용의자 사이다크라미 라차발리조다(30)가 24일(현지시각) 모스크바 지방법원에 출석해 앉아 있다. 모스크바=AP/뉴시스


지난 22일(현지시간) 발생한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시티홀 테러 용의자 중 한 명인 무함마드소비르 파이조프가 25일 모스크바 바스만니 지방법원의 유리로 된 피고인석에 앉아 있다. 이번 총격 테러로 지금까지 137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모스크바 AP=연합뉴스

지난 22일(현지시간) 발생한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시티홀 테러 용의자 중 한 명인 무함마드소비르 파이조프가 25일 모스크바 바스만니 지방법원의 유리로 된 피고인석에 앉아 있다. 이번 총격 테러로 지금까지 137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모스크바 AP=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용의자 다렐드존 미르조예프(32)가 24일(현지시각) 모스크바 지방법원에 출석해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용의자 다렐드존 미르조예프(32)가 24일(현지시각) 모스크바 지방법원에 출석해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용의자 다렐드존 미르조예프(32)가 24일(현지시각) 모스크바 지방법원에 출석해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용의자 다렐드존 미르조예프(32)가 24일(현지시각) 모스크바 지방법원에 출석해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 모스크바=AP/뉴시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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