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이종섭에 쏠린 눈

입력
2024.03.22 04:30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국방부 장관 재직 시절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 속에 출국해 11일 만에 귀국한 이 대사는 취재진의 질문을 피해 서둘러 현장을 떠났다. 영종도=뉴스1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