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전기톱으로 장작 자르던 80대 신체 훼손돼 숨져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전기톱으로 장작을 자르던 80대 남성이 절단 사고로 인해 숨졌다.
10일 전남 장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쯤 장성군 삼계면 한 주택에서 A(85)씨가 전기톱에 신체 일부가 훼손됐다. 함께 있던 아내가 119에 신고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과다 출혈로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 TV 분석과 가족 진술을 토대로 A씨가 화목보일러에 넣을 장작을 자르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